전력공학에 부딪히게 되면서..
그동안 공부를 했던 회로이론과...판단기준(설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본 념과 문제들이 잘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느끼는 과정중의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시험보기전날에 올수도 있고...시험을 보면서 올수 있는 현상이며...저같이..1과목 1과목
끝날때마다 올수도 있겠죠..?? 또는 공부하는 중간중간 올수도 있는 상황이고..
전력공학에 몰두를 하고 싶은 마음에...그동안은 판단기준을 공부하더라도....회로책을 속독하면서..
기본공식이나 문제들을 복습해 왔습니다..
전력공학이 생각보다 외울게 많다고 생각하여...빨리 내걸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복습을 안하고..
전력공학에 전념하다보니....이런 머리가 텅빈것처럼...회로 기본개념들조차 생각이 안납니다..
부랴부랴 복습을 하고...설비는 요점정리만 보고...다시 전력공학 공부 시작.....
start
어라~~동일출판사 30일 답이보인다 송배전 첫번째문제인..
리액턴스 인덕턴스가 나오는데요....
엥 인덕턴스와 리액턴스가 머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헐;;;
이런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아서 인지...
회로때 그냥그냥 썻던 말들이....정확한 개념을 모르는거 있죠??
별거 아닌 문제이고 비중도 낮은 문제이지만...본문 공부하면서...저런 개념 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니;;
리액턴스가...유도용량이고....
인덕턴스는 헨리(H)로만 알고 그렇게 쓰고 부르기만 했지...여기에 대한 의문이 그동안 한번도 없이 공부를
해왔다는게 참 우습네요~
검색을통해 여기저기에서 개념을 다시 이해하고...전력공학 공부...
회로에 비하면 단순하기는 하지만...쉽지많은 않습니다..
너무 쉽다고 생각한 나머지...그보다는 아닌거였지..
회로보다는 단순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실기때 공학문제도 나온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공학 초기 수업이라...확실한 개념은 안서지만...단순히 외우는...판단기준(설비)
수학이나 공식 위주인 회로..자기학은 그나마 없어서 다행이지만 ㅋㅋ
그에 비해 공학은 두가지를 섞어 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아직 까지는 ㅋㅋ
따분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과목이 공학인것 같긴 하지만..
외워야할것 때문에 부담은 백배 입니다...
제발 머리좀 팍팍 돌아가고...뇌 메모리에 팍팍 잘 저장 되었으면 합니다~^^
머리도 식힐겸 해서...
도전기 남기고 갑니다....
날씨가 좋다가도 비가오고...오늘도 비가 내렸네요~
제가 공부하는 것과 비슷한게 있네요...
어떨때는 문제가 잘풀려서 기분이 좋지만 어쩔때는..안풀려서 찌푸린 인상에 울상 ㅎㅎ
자격증 공부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글작성 : 스터디온 회원 겨울소나무님 |
겨울소나무님이 합격하는 그날까지 스터디온은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