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1.16) 조회 수 3039 추천 수 0 댓글 4

이제 대충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윤곽이 잡혔다.

 

그럼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내일부터 과년도 문제를 풀어볼 생각이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건 정말 모른다. 그렇다고 거기에 매달리기엔 시간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다.

 

자격증 시험이라는것이 참 애매하다. 60점이라는 점수를 넘으면 되는데.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서

 

출제되서 맞추는거랑, 전부 알고 있어서 맞추는거랑은 전혀 다른것 같다. 참 애매하다.

 

지난 전기기사 실기때는 단답을 주로 핵심적인 부분과 과년도 위주로 외웠는데 그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렇다고 이번에는 아예 안외우고 넘어 갈수는 없다. 참 애매하다.

 

일단은 공사 견적 방재설비 이쪽이 전기공사기사만의 부분인데. 암기는 전혀 되어있질 않다.

 

그런데 전부 암기하기에는 양이 상당하다. 그리고 설명도 부족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일단 방재설비는 내용은 있는데 출제빈도가 낮아서 과감히 버리기로 했다.

 

그럼 견적은 ? 견적도 처음에는 내용이 많아 지레 겁을 먹었는데 문제는 비슷한 형태로 나오고

 

최근에는 그렇게 좋아라하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배전선로는 통 모르겠다.

 

책에도 설명이 없다. 그냥 문제다..

 

어쩔수 없이 공사 부분을 핵심만 외우고 최근 4년정도의 과년도 위주로 공부를 내일부터 다시 들어가야겠다.

 

목,금,토 적은 시간이 남은건 아니다. 하려고 하면 3일이면 충분히 다 해낼수 있고 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짧은 시간이다.

 

나는 항상 시험 2~3일이 걱정이다. 이렇게 적은 시간이 지금까지 공부한 시간중 가장 비중있는 시간인데, 헛되게 보내면

 

지금까지 노력을 쉽게 날려버리기 쉽상이다.

 

그래서 항상 이런 고민을 한다. 일요일날 시험을 치는데 토요일날 무한도전을 보면 ....

 

그런데 시험이 떨어지면 꼭 내가 전날 무한도전을 봤기 때문에 떨어진것 같다는...

 

4회차 전기공사 시험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출제되길 기도하면서. 오늘도 스터디~!

 

  글작성 : 스터디온 회원 견초식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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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1.11.09 23:29 (*.99.128.169)
    오늘도 공부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 힘내셔서 공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터디온 메인 뉴스에 채택되어 활동지수 100점을 지급해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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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상고 2011.11.10 01:09 (*.99.128.169)
    무한도전은 시험치시고 다시보기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말씀하신 것처럼 시험치가 바로전이 가장 중요하져 ^^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셔서 합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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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식이 2011.11.12 00:22 (*.99.128.169)
    광식이도 응원하고 있어요!ㅎㅎ
  • ?
    오대양 2014.11.20 12:48 (*.254.118.75)
    전기공사는정말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