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1.16) 조회 수 14186 추천 수 0 댓글 43

태어나서 처음 도전해 본 자격증    -전기기사-

 

필기공부를 7월말부터 시작해서 10월 중순에 실기까지 힘든적도 있었고 공부하면서 즐거운적도 있었던 전기공부

 

굳이 앞의 내용은 쓰지 않아도 내 도전기에 내 심경이 드러나 있으리라 본다.

 

합격을 했다. 드디어. 그런데 62점이다. 가답안을 매겼을때 부분점수를 안치고 68점이고 부분점수도 매기면 75~80사이가

 

될거라고 예상했는데 이해가 안된다. 말을 조리있게 잘 적지 못해도 의미를 제대로 전달해서 적었다고 생각한것이

 

여러 문제 되었는데 부분점수를 단 1점이라도 주었는가에 의문만 들뿐이다. 그리고 어떻게 62점 밖에 안되는지

 

채점한 시험지를 확인해보고픈 마음뿐이다.

 

그치만 합격을 했으니 점수가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ㅎㅎ 다만 전기공사는 58이나 60을 예상하고 있어서

 

택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문득든다;; 70후반을 생각한 전기기사가 60극초반이 나왔는데 58,60점을 생각하는

 

전기공사가 되겠는가... 에휴..

 

그래도 나름 내 인생의 첫번째 자격증이 탄생했다. 워드 컴활 운전면허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내가...

 

드디어 첫번째 자격증으로 전기기사를 취득했다.

 

내 인생의 서막이 올랐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