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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서 전기공사기사 필기를 공부했다....

 

그런데 내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 할아버지? 하튼 연배가 높으신 어른께서 전기기사 실기를 공부하고 계셨다...

 

책은 새 책은 아닌듯 했지만...그렇다고 오랜기간 준비하신것 같지도 않으셨다...

 

내가 전기 공부를하고 있으니 나에게 말을 걸어오셨다,

 

 무엇을 공부하냐고 그래서 전기공사기사 필기도 공부하고 전기기사 실기도 시험 친다고 했다....

 

갑자기 불현듯 지금 준비하는 이 자격증이 훗날 내 밥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 만약 이 다음에 내 인생에서 암흑기가 찾아올때

 

젊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시련이 찾아올때... 또다른 길을 열어 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반드시 합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전기기사 실기를 준비하면서 다들 20개년치 정도는 과년도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도 나는 고작 12개년짜리 엔트미디어 문제집이다...

 

그 이유는 학원과 독학을 하지 않는, 전기과학생이 아닌 이들은 ...

 

실기 준비에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다.

 

보통 문제집은 문제와 풀이가 잘되어있지만 문제를 풀기전 기본 암기사항과 개념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래서 독학을 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23개년치 과년도 문제집을 사서 풀고 외우면

 

그냥 그 문제 정도밖에 풀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응용을 할수 없게 만들고 09년 10년 당시 전기기사 실기 합격율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는 풀수 없지만 9년도와 10년도 과년도를 보고 해설을 보았는데

 

분명 과년도 위주이기보다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냈지만. 이는 어려운 문제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론을 조금만 이해하고 풀수 있다면 충분히 더욱 쉽게 풀수 있는 문제도 많다고 생각되었다.

 

나는 단순히 암기해서 풀기보다 이해해서 풀고 싶다.

 

그래서 이번 실기 시험은 답을 달달외워서  도전하진 않겠다.

 

이것이 불합격으로 나를 이끌지도 모르겠지만....

 

더욱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시험장에서 직접 문제를 풀어 합격하겠다.

 

빨리 전기공사필기를 시험치고 싶다. 그래야 전기기사 실기를 본격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작성 : 스터디온 회원 견초식음님

 

 

 


  • profile
    관리자 2011.09.29 18:55 (*.99.128.169)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당장은 자격증의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아도 언제가는 취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오게 됩니다.
    글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광식이 2011.10.04 15:20 (*.99.128.169)
    마자요. 언젠가는 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라는 말 팍!팍! 와닿네요.
    지금 노력이 헛된 노력이 아닐거예요.
    시험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 ?
    겨울소나무 2011.10.07 10:42 (*.104.14.207)
    역시 나이도 젊고...제어전공이라서 그런지.....공부방법부터 틀리네요 ㅋㅋ
  • ?
    한마을 2012.08.07 17:58 (*.46.132.32)
    젊었을때 해놓으면 든든할겁니다..
  • ?
    마승환 2017.03.31 11:57 (*.111.26.21)
    화이팅
  • ?
    야야dd 2019.06.26 08:52 (*.217.47.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