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6.107) 조회 수 5778 추천 수 0 댓글 3

능금이,꾸러기,하늘이 005.jpg

 

우리집 귀염둥이자 깡패인 하늘이(페키니즈)입니다.

 

능금이와꾸러기 005.jpg

 

우리집 창고경비반장인 나비입니다.

 

능금이와꾸러기 007.jpg

 

능금이네 귀농일기의 주인공이자 우리집 경비대장 능금이입니다.

왼쪽이 능금이고 오른쪽이 능금이 아들 꾸러기랍니다.

처음 귀농했을때 장터에서 강아지로 대려온것이 지금은 벌써 어미개가 되었네요.

덩치는 크지만 주인에게는 아직도 강아지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무척 귀엽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등장할터인데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 ?
    세한연후 2010.11.12 17:33 (*.54.207.127)
    와 ~ 강아지와 고양이다. ~
    능금이네님은 멋진 친구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굉장히 부럽네요.^^

    경비대장 능금이가 직책에 맞게 굉장히 늠늠하게 생겼습니다.
    능금이네 님의 글에서는 항상 훈훈함 묻어나는 사진 같아서 애독자가 되었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profile
    광식이 2010.11.15 01:43 (*.143.43.4)
    귀엽네요^^시골부럽다~
  • ?
    제발꼭 2015.05.19 09:23 (*.97.218.233)
    저두 나중에 귀농생각있는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