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아리입니다.
이번에는 2003년 4회분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복습하였습니다. 이번 기출문제에서는 생소한
표현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문제 풀이에서 점수가 잘 나올때는 자신감도 상승하지만 점수가
저조할 때는 불안감에 싸이는 건 피할 수 없는가 봅니다. 이번회 문제 풀이가 그렇습니다.
불과 얼마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기출문제에서 어느정도의 점수가 나
오는 상태에 이르렀지만,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한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기 때문에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 기사 2회 실기 시험 보시는 분들.. 시험 잘 보세요~
글작성 : 스터디온 회원 병아리님 |